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박흥열 의원 발언
위원 조금 전에 농업기술센터에서도 말씀드렸는데 청년들이 강화군에 농사짓기 위해서 들어오는 경우나 아니면 강화에 있는 청년들의 정착을 위한 주거안정 이런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그런 측면에서 건물을 신축하는 것뿐만 아니라 빈집을 리모델링해서 청년들이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하는 부분들을 제가 농업기술센터 앞 시간에 말씀드렸는데, 이것과 함께 제가 얼마 전에 농어촌 유학 지원에 관한 조례를 만들었는데 제가 어제 강화교육장으로부터 들은 것이 지금 농어촌 유학생 신청자들이 삼산은 80명이 넘었고, 해명초등학교가 70명, 명신초등학교 같은 경우는 40명이 넘었습니다. 제가 처음에 인천에서 행사할 때 가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강화, 옹진 포함해서 신청학생들이 초등학생만 하더라도 200명이 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그런 욕구가 있다는 겁니다.
시골에 가서 아이들을 6개월 정도 학업 부담없이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하겠다는 부모들의 욕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는 강화군의 소멸위기에 처한 또는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가 살아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는 것이고, 더 나가서는 학생들을 갖다가 여기에서 보내고 생활만족도가 높아지면 이 분들이 정착하는 계기가 되고, 그래서 인천시교육청이나 인천시청에서도 200여명의 학생들에 대한 케어가 굉장히 중요한 부분들인데 그 중에 가장 중요한 게 주거 문제입니다. 아이들이 여기에 와서 6개월 이상 거주를 하려면 부모와 함께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마련이 되어야 하는데 그래서 저는 남부지역에 있는 지자체 사례들을 받아서 학생의 가족이 머물 수 있는 집을 학교 주변에 신축하는 사업들이 꽤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이런 것과 연계해서 지금 농촌마을 유휴자원 조사를 했으니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농정과에서도 농어촌 유학생을 받는 부분들은 자치교육과에서 하는 것이니까 이렇게 하시지 말고 부서장 협의를 통해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그 사람들이 정착하면 강화로써는 이익이 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고민들을 갖다가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