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박흥열 의원 발언
위원 박흥열 위원입니다. 사실 조례 내용에 대해서는 따로 드릴 말씀은 없는데 조례가 구체적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 출발이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군민통합위원회를 잘 운영을 해 보시고 위원들을 선정해서 잘 운영해 보시고 하는 과정에서 운영상의 보안해야 될 부분이 있으면 나중에라도 내용을 보안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참석자 수당 얘기를 하셨는데 굳이 수당이 아니라고 해도 교통비라든지 다른 형태로라도 제가 보기에는 다른 지역에서 이와 유사한 위원회 운영을 참고하시면 100여명 정도 모이는 위원회의 운영에 그 분들에게 행정에서 가지고 있는 기준에 따라서 15만원씩 지급하기 어렵다고 하면 그런 부분들을 나중에 검토를 해 보시고요. 제가 걱정하는 것 중의 하나가 여기 보면 정기회의를 연2회 개최하고 임시회의는 필요하다고 한 경우에는 할 수 있다고 되어 있고 그 밑에 분과위원회, 운영위원회를 둘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자칫하면 위원회 구성은 해 놓고 모여서 뭘 이야기를 해야 될 지 몰라서 흐지부지 되어지는 경우들을 제가 많이 봤거든요.
그런 경우들이 안 생기려면 군민통합위원회의 제일 큰 목적은 군민들의 의견을 듣는 겁니다. 그런데 의견을 들으려고 하면 100명을 모아서 의견을 말씀해 보세요. 그러면 손들고 해보세요.
이렇게 해서는 군민들이 자유롭게 자기 의견을 이야기 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안을 드리자면 타운미팅이나 여러가지 집단이 모여서 하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