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박흥열 의원 발언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위원님 또 질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제가 한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송해면 당산리 대남방송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위원님들께서 좀 질의를 하셨는데 방음창에 대한 대책 부분들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도 설치하고 난 이후에도 점검을 해 보셔야 되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게 단시일 안에 끝날 문제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 생길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 좀 미리 예측을 해서 준비들을 하시는 게 좋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를테면 주민들이 정 못 살겠다라고 그러면 이주대책도 생각을 해야 되는 것이고 그 다음에 대북방송하는 것이라든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은 좀 해볼 수 있도록 조치들을 준비를 하셔야 된다.
그래서 저는 그게 행정적인 접근도 있지만 실제 군민들하고 같이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으면 머리를 맞대고 이렇게 같이 노력을 좀 해서 어쨌든 정부의 입장들을 어떤 좀 변화시킬 수 있는 그런 것들도 고민들을 갖다 하셔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단지 예산을 투입해서 방음창을 설치하는 것으로만 주민들의 피해에 대한 대책으로 여기는 것은 조금 너무 소극적인 게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