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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김연우 의원 발언

259회 제12복지문화건설위원회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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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죠.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뭐냐 하면 방금 다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사실은 도시재생이 굉장히 어려운 사업이에요. 원래대로 하면 도시가 재생돼야 되는데 그게 잘 안 되는 원인들이 발생되어서 사업의 방향이 다른 곳으로 가는 거죠.

그 부분 중에 한 부분이라고 저는 이것을 파악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난번에도 제가 지속적으로 말씀드렸잖아요. 보통 도시재생 명분은 참 좋아요.

원도심 활성화를 하고 오래된 도시를 새롭게 하는 건 있는데 그것이 사유지라든가 또 주변 주민들의 배타적인 것들로 인해서 상당히 원 취지에 도달하기가 힘든 사업이잖아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딜레마가 생기는 것이 도시재생은 해야 되는데 이렇게 필수가 아닌 것을 배정하고 또 지금 보니까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강사수당 해서 여기는 20회가 기타보상금으로 들어왔어요. 그리고 주민공모사업 해서 공모사업은 참 좋습니다.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것이긴 한데, 보니까 지금 저희가 하는 도시재생이 그냥 꽃길조성, 벽화 이 정도 수준인 거예요. 그런데 광명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그 이상을 할 수가 없는 거죠. 그렇다고 하면 이 도시재생이 트렌드거나 혹은 국가의 정책으로 내려온다고 하더라도 점검해서 필요 없는 부분은 과감히 떼어내시고 정말로 도시재생의 원 취지에 맞는 것을 찾아서 가는 것이 옳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너부대 도시재생대학도 운영을 하고 집수리학교도 하고 여러 가지 것들은 하는데 사실 무리가 있어 보이는 사업과 사업비 예산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그 위에도 보시면 너부대 도시재생 홍보미디어 제작 해서 이 용역비가 제대로 쓰이면 좋은 결과를 도출해서 그것을 저희가 실행할 수 있는데 어떻게 할 줄 모르니까 지금 홍보비로 4천이 책정이 됐어요. 백서가 1천만원, 홍보물 책자가 1천만원, 홍보물 영상이 2천입니다.

저는 물론 백서라는 것은 홍보물 책자라고 쓴 것과 다른 개념인데 과연 이것이 우리가 벽화를 그리고 화분을 갖다놓고 벤치를 갖다놓고 코로나 때문에 많은 분이 모이지는 못하지만 그렇게 했을 때 이 4천만원의 홍보미디어를 제작할 만한 내용의 콘텐츠가 있느냐 그것도 한번 고민해 보셔야 된다고 생각해요.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