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박흥열 의원 발언
위원 어쨌든 행정에서 추진하는 세부적인 것들은 제가 알 수는 없으나 이것도 좀 걱정이 돼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익산 같은 경우에는 국립박물관이 국립익산 국립박물관이 이제 되어졌는데 그 같은 경우에는 전시관에서 시작을 해서 규모를 넓혀가다가 그 다음에 국립박물관으로 승격이 된 상황이고요. 그렇다고 그러면 강화 같은 경우에는 새로 국비를 확보를 해서 국립강화박물관이나 국립강화고려박물관을 짓기가 제가 보기에는 용이치는 않을 것이다.
그러면 행정에서 추진을 할 때에는 한 2~3가지의 어떤 대안들을 갖고 있어야 될 것이다. 그중의 하나가 이를테면 우리가 갑곳에 있는 전쟁박물관을 익산의 사례를 들어서 이것을 국립강화박물관 또는 국립강화고려박물관으로 이렇게 승격하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고민들을,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고민들을 하셔야 될 것이다라고 하는 부분들이 하나가 있고 그 다음에 또 하나는 명칭 문제인데요. 이게 우리가 국립박물관, 지역에 있는 국립박물관 13개인데 그 어디에도 시대의 명칭이 들어간 경우는 없습니다.
또 국가유산청에서 시대 명칭을 고집해서 그것을 주지도 않고요. 왜냐하면 지역별로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대체적으로 지역 명칭을 집어넣거든요. 국립전주박물관, 국립경주박물관, 국립어디 박물관, 다만 그 박물관이 안에 있는 소장되어지고 컨셉 자체가 조선시대를 다룬다거나 아니면 신라시대를 다룬다거나 백제를 다룬다거나 하는, 그러니까 국립익산박물관 같은 경우에도 부여박물관 같은 경우에도 백제 문화를 다루고, 또 거기에서도 초기 백제와 또는 후기 백제 이런 식으로 이렇게 나눠진단 말이죠.
그 이야기는 강화 국립강화고려박물관이라고 하는 고려라고 하는 고유의 명칭을 나중에는 한다고 하더라도 처음에 시작할 때는 그런 부분들이 오히려 고려 그러면 우리가 당장 알 수 있는 진도 같은 경우에도, 또 제주 같은 경우에도 어쨌든 삼별초 이런 부분들이 있으니까 그래서 감안을 한다고 그러면 처음에 전략을 정말 세밀하고 예상 발생할 수 있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충분히 검토들을 하셔야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전에 한 십몇 년 전인가요? 강화에서 역사박물관 그쪽으로 이전하기 전에 저것을 국립으로 할 건지 공립으로 할 건지 군립으로 할 건지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국립을 못 했단 말이죠. 그래서 이왕 시작한 것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치밀하게 검토들을 하고 하셔야 된다라는 부분들을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 다음에 또 하나는 반드시 전문가를 중심으로 하는 유치추진단이 있어야 됩니다.
유치추진단을 갖다 하는데 그냥 그 분야에 있는 고려사를 전공한 이런 교수들이 필요한 게 아니라 국가유산청을 움직일 수 있는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전문가들, 이 전문가들을 한 5~6분 정도로 해서 반드시 유치추진단을 설립을 해야 됩니다. 그래야만이 성과를 볼 수가 있지, 이것은 말 그대로 우리가 중앙정부에 강화에서 국립박물관이 왜 필요한지를 어필하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그래서 유치추진단은 반드시 결성을 해서 그분들이 전면에 나서서 행정과 함께 전면에 나서서 그야말로 일을 할 수 있는 구조들로 가야만이 국립박물관 유치가 현실적으로 가능할 것이다라고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런 것 없이 홍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앞장서 버리게 되면 우리가 예기치 못했던, 예상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난제들을 좀 겪을 수가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유치하는 게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정말 이것도 정말 심각하고 진지하게 고민들을 하셔야 될 것이라고 제가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