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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박흥열 의원 발언

303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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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세 분이 13개 또는 예비로 해서 이렇게 두 분, 이렇게 할 수도 있고 제가 보기에는 그게 굉장히 로드가 많이 걸리는 작업일 것이란 말이죠. 구술만 했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 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각주도 붙이고 또 다른 자료 작업들이 필요할 것이라고 보여지는데 그러면 그것뿐만이 아니라 지역뿐만이 아니라 이를테면 방직산업이라든지 그 다음에 독립운동이라든지 또 뭐가 있을까? 이런 부분들도 강화해서 필요한 부문별로도 어떤 구술사가 필요할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까닭은 사업을 너무 쉽게 시작을 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오히려 이런 부분들은 좀 치밀하게 계획을 갖다 세우고 이게 연관 사업을 했을 때 실제 인터뷰가 13개 면에서 세 분이 한다고 그러지만 제가 보기에는 물리적으로 어려워요. 한 군데 하기에도 쉽지가 않을 거예요.

인터뷰해 가지고 녹취해서까지 풀어내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럴 수는 있지만 그 이후에 인터뷰하고 풀어내고 하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이후에 정리하는 작업이 굉장히 많이 걸리거든요. 인터뷰조차도 한 번으로 끝나겠습니까? 이게 굉장히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일 텐데 그래서 저는 좀 아쉬운 게 사전에 계획을 치밀하게 세우고 그렇게 진행을 했었어야 된다라고 생각이 들고요.

그 다음에 또 하나는 이것을 행정에서 직접 제안한 부분들이 과연 가능할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이런 부분들일수록 민간에게 넘겨서 진행을 하는 부분들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향토사업자라든지 강화 그런 분들이 계시니까.

그래서 하여튼 이번에 시작하는 것은 하더라도 이렇게 계획이 좀 치밀하게 잡혀서 연간계획으로 진행이 되어질 수 있도록 좀 해 주시기 바라고요.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