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고복숙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위원님들이 계속 지적하시는 사항인데요. 방음시설 저도 자랄 때 무척 많이 듣고 자랐어요.
전쟁 나는 줄 알았어요. 진짜 무서웠거든요. 아직까지 그런 것들이 귓전에 남아있는데 이것은 강화군만의 그런 어찌 보면 작은 차원의 대처 방법들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포괄적인 어떤 큰 틀에서 이런 게 좀 해결이 되었으면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사실 지역적으로 여기 사는 사람들이 무슨 죄가 있어요. 지역적인 것 때문에 지금 가까이 있다는 그것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이잖아요. 그러다 보니 강화군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국가적인 차원과 어떤 그런 포괄적인 큰 틀에서 이게 해결돼야지, 조금 소극적으로 대피한다고 그래서, 강화 사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으면 안 되는데 지역적인 것 때문에 지금 피해를 입고 있는 거잖아요. 남쪽은 안 들리겠죠. 우리 사는 데도 다 들려요.
여기뿐이 아니에요. 선원면까지도 들린다는 얘기가 있고 그러하다 보니 이런 것은 아주 큰 어떤 포괄적인 차원에서 해결이 돼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