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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고복숙 의원 발언

305회 제1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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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포괄적인 질문인데요. 주민등록 인구는 줄어들지 않고 있잖아요.

들어오시는 분들이 또 많고, 또 세대 간의 어떤 그런 것을 보면 실버세대들이 많이 들어오잖아요. 청년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고 있다가 다 나가 있는 경우더라고요. 평균치를 보면 그래도 있을 만하면 있을텐데 왜 나갈까?

이런 것에 대한 어떤, 그 사람들이 왜 여기에 정착이 안 되고 실버세대들은 들어와서 만족을 하고 있거든요. 비근한 예로 아파트 분양 같은 것 할 때도 세컨 하우스 개념으로 오셔가지고 자녀들이 굉장히 좋아한다고 그래요. 그만큼 여기가 사회복지 제도가 굉장히 탁월하게 잘 돼 있잖아요.

물론 다 좋은데 남녀노소 세대 간의 격차 없이 균형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거를 좀 도모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조금 아까 빈집 정리도 말씀하셨지만 돌아다니다 보면 빈집이 그냥 버젓이 문화와 관광 도시라고 하지만 미관을 해치는 빈집들이 굉장히 많거든요. 이런 것은 어떻게 강제성이나 이런 것들이 없나요?

굉장히 길 옆에 막 버젓이 그렇게 막 있는 거 보면 진짜 귀신 나올 것 같은, 굉장히 경관을 많이 해치거든요. 그런 것들은 좀 어떤 체계화를 시켜서라도 정리정돈이 된다든지 또 귀농 귀촌 하는 사람들한테 그것을 수리를 해 가지고 그 임대를 한다든지 이러면 훨씬 경관이 좋아질 것 같은데 그런 것은 좀 안타까움으로 남아있고요. 청년들이 물론 부모님 농사나 이런 것을 전승하기 위해서 내려오는 자녀들은 있죠.

그 밖에 다른 청년들이 왜 도시를 선호하는가? 도시에 왜 도시에 다 집중해서 있는가? 이런 것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연구를 해야 될 것 같고요.

제가 언론을 통해서 좀 봤는데 아기를 출산하고 굉장히 도시에서의 생활은 힘들었는데 오히려 지방 분산 시대에 나가서 주택도 저렴하게 얻을 수 있고 육아도 아주 굉장히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을 제가 봤어요. 그런 것을 흉내 낸다기보다는 그런 것들도 조금 강화군에서는 아직까지는 인구가 존재하고 있는데, 앞으로 또 어떻게 변화할지 모르니까 준비하는 쪽에서 어떤 대응책 같은 게 좀 있나 이런 게 좀 궁금합니다.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