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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한주원 의원 발언

260회 제3자치행정교육위원회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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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께서 지금 답변해 주신 대로 그렇게 하신다면 지난번보다는 상당히 신뢰할 만한 결과가 도출되지 않을까 그런 기대도 생깁니다. 광명시는 아시다시피 이런 말들이 많이 돌아요. 광명자치대학에 다니는 사람들이 다시 도시재생에 또 입학하고 도시재생에 다닌 사람들이 자원봉사대학에 또 입학하고 이런 소리가 막 도는데 제가 자료를 받아봤는데 워낙 비밀정보 유출하면 안 된다고 이름을 000 동그라미로 쳐놔서 누가 누구인지 자료를 요청했는데 제가 확인할 수는 없었어요.

그 배우는 분들이 ‘내내 그 사람들이 그 사람이야. 여기 배운 사람들이 거기 가 있고 거기 간 사람들이 거기 가 있어’ 이런 말을 정말 많이 하시거든요. 실제로 저희가 코로나 이전에 광명시 여러 행사장을 다녀보면 사실은 되게 성황리에 뭔 행사가 치러진 것 같은데 알고 보면 그 사람이었고 여기서 뵈었던 분들이 잠시 40분 후에 다른 행사장 가면 또 계시고 이랬었거든요.

그래서 누군가 모르는 사람들이 이 행사 하나만 보면 어떻게 이렇게 활성화를 잘 시켰나 이러는데 알고 보면 왠지 동원된 것도 아닌데 왜 그 사람들이 또 거기 계시고 거기 계시고 이런 현상이 나타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제가 아까 지적한 것처럼 광명시 장학금을 준다고 그렇게 대대적으로 보도자료까지 냈는데도 어떻게 공론화가 안 됐는지 깊숙이 알지 못하는 점 그런 점들은 굉장히 우려할 만하고, 지금이라도 과장님께서 다시 공론화를 2차, 3차 이렇게 거치겠다고 하는 부분은 굉장히 다행스럽습니다. 이런 정책 하나하나가 시민의 곳곳에 잘 전파돼서 그들도 알고 이런 것에 의견을 내기도 하고 수혜를 받기도 하고 이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홍보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론화도 잘해 주시고요.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