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한주원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께서 지금 답변해 주신 대로 그렇게 하신다면 지난번보다는 상당히 신뢰할 만한 결과가 도출되지 않을까 그런 기대도 생깁니다. 광명시는 아시다시피 이런 말들이 많이 돌아요. 광명자치대학에 다니는 사람들이 다시 도시재생에 또 입학하고 도시재생에 다닌 사람들이 자원봉사대학에 또 입학하고 이런 소리가 막 도는데 제가 자료를 받아봤는데 워낙 비밀정보 유출하면 안 된다고 이름을 000 동그라미로 쳐놔서 누가 누구인지 자료를 요청했는데 제가 확인할 수는 없었어요.
그 배우는 분들이 ‘내내 그 사람들이 그 사람이야. 여기 배운 사람들이 거기 가 있고 거기 간 사람들이 거기 가 있어’ 이런 말을 정말 많이 하시거든요. 실제로 저희가 코로나 이전에 광명시 여러 행사장을 다녀보면 사실은 되게 성황리에 뭔 행사가 치러진 것 같은데 알고 보면 그 사람이었고 여기서 뵈었던 분들이 잠시 40분 후에 다른 행사장 가면 또 계시고 이랬었거든요.
그래서 누군가 모르는 사람들이 이 행사 하나만 보면 어떻게 이렇게 활성화를 잘 시켰나 이러는데 알고 보면 왠지 동원된 것도 아닌데 왜 그 사람들이 또 거기 계시고 거기 계시고 이런 현상이 나타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제가 아까 지적한 것처럼 광명시 장학금을 준다고 그렇게 대대적으로 보도자료까지 냈는데도 어떻게 공론화가 안 됐는지 깊숙이 알지 못하는 점 그런 점들은 굉장히 우려할 만하고, 지금이라도 과장님께서 다시 공론화를 2차, 3차 이렇게 거치겠다고 하는 부분은 굉장히 다행스럽습니다. 이런 정책 하나하나가 시민의 곳곳에 잘 전파돼서 그들도 알고 이런 것에 의견을 내기도 하고 수혜를 받기도 하고 이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홍보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론화도 잘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