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박흥열 의원 발언
하지 마십시오. 제가 전반적으로 보면서 계속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화개정원은 조성 당시부터 문제가 많았던 사업이고 설계과정, 조성 과정에서의 문제들이 지금 계속해서 반복되어지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초화류 식재,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들을 해요.
정원인데 와서 사진 찍기는 참 좋다. 꽃이 이쁘니까 그리고 포토존을 계속 만들잖아요. 포토존하고 무슨 시설물 설치하고 폭포 만들고 벽천 무슨 사업, 무슨 사업 계속해서 하고 있는데 이게 정원을 조성할 때는 수목을 식재하고 나면 숨을 쉬어야죠.
나무들도 살아야죠. 그러면 식재를 하고 난 다음에 안정화 단계를 필히 거쳐야 되는데 제가 보기에는 안정화 단계는 커녕 이렇게 계속해서 보이기식 분칠을 하고 있어요. 제발 그러지 말라라고 말씀을 좀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화개정원이 지방 정원으로서의 자기 면모들을 갖추어 가려고 하면 관광객 좋죠. 관광객한테 관광 효과 많이 얻는 것 부정하지 않습니다마는 그래도 정원이 갖고 있는 본래 기능들, 거기에 성격에 맞춰서 가야 되는 부분들이 있죠. 그래야만 지금 당장은 당장은 어떨지는 몰라도 그게 2년이 가고 3년이 가고 그럼 나무도 우거지고 좀 나름대로 공간구성도 구획도 되어지고 그러면 오지 말라고 그래도 사람들이 오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한 번 더 좀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요. 아까 체험 프로그램 하신다고 그랬는데 제가 보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화개정원사업소의 팀장님이나 소장님이 전문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래요.
이게 뭔가 하면 이게 정원산업이라든지 정원문화산업, 아까 전에 박승한 위원님도 지적을 하셨습니다마는 그런 민간정원들과 연계도 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려고 하면 정원문화산업에 대한 이해들이 있어야 되는데 전혀 없어요. 거기에서 시민정원사를 양성을 하고 학생들을 불러서 뭔가 교육을 시키고 체험 굿즈 상품 이런 것들을 고민들을 해야 되는데 오로지 그냥 꽃 심어서 사람들 많이 오는 것, 그것만 지금 치중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지 말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정원과 관련해서 3차, 4차 산업을 연계를 시키려고 그러면 또 인천의 지방정원 1호라고 하는 타이틀도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답게 내용들도 채워가야 되는 부분들이 있다라는 겁니다. 좀 고민들을 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