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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한주원 의원 발언

260회 제4자치행정교육위원회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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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과장님,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한 가지 이슈를 제공하지 마시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다양한 시정을 다양한 시각으로 내보내라 이거죠. 100개, 200개 되는, 우리 언론사도 지금 270개라고 하잖아요.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포털도 여러 개 있는데 기사를 검색해 보면 그냥 그 기사예요.

똑같은 기사, 오히려 우리가 검색한다는 자체가 손가락 아플 정도예요. 그리고 시정홍보책자도 이번에 통과했지만 그렇게 크게 기뻐하지 마십시오. 되게 반성해야 합니다.

우리 현충열위원님께서도 그때 지적하셨지만, ‘정책팀에서 한 것하고 홍보팀에서 한 것하고 다를 것이 하나도 없다.’ 더 나아가서는 ‘정책팀이 한 것을 홍보팀에서 그대로 베꼈다.’ 이렇게 말할 수도 있거든요. 우리 그때 책자를 보여드리면서 말씀드렸는데, 이런 면에서 시민기자, 우리 다양한 매체 하는 것, 그냥 어떤 것을 동일하게 만들어서 뿌리기에 급급해. 실제로 들어가 보면 주민들은 잘 모르고 있어요.

이런 부분에서 시책을 주민들께서 정확히 인지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가를 깊이 연구하시고, 그러므로 해서 시민들께서 제안해 주신 다양한 의견들이 시정에 다시 녹아들어가서, 피드백이겠죠. 다시 녹아들어가서 다시 또 시책이 재구성되어서 이렇게 다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일하게 우리가 보도자료를 ‘시장님 얼굴 크게 잘 보이는 것 골라서 내보내라.

시의원 나온 것 있으면 다 잘라라.’ 이런 식으로 막 해서 시장 홍보에 나서는 그 홍보과가 아니잖아요. 시민의 혈세를 시민들은 본인들을 위해서 어떻게 쓰고 있는지 궁금해 하시기 때문에, 오늘은 업무보고이기 때문에 이 정도로 이렇게 하고, 다양한 노력을 통해서 우리 홍보과가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