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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한주원 의원 발언

260회 제5자치행정교육위원회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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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말씀드리고 싶었던 게 바로 이런 거였어요. 사실 우리가 너무 청소, 길거리 청소에 많이 집중되어 있는 것 같고, 철산복지관, 광명종합사회복지관 또 다른 복지관 등 배식봉사에 많은 인원들이 투입되어 있거든요. 어떤 걸 하더라도 그들이 선택한 봉사이기 때문에 이걸 좋다, 나쁘다 이렇게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봉사의 다양성,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건 이보다 훨씬 더 다양할 텐데 우리가 지금 몇 가지에 집중되어 있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어제도 제가 어디서 들었는데 노인부부 두 분이 사시면서 굉장히 적적해하시고 우울해하시고 코로나 때문에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또 딱히 어디 갈 만한 데도 없고 힘드시다 이런 말씀을 들었었거든요. 이런 데도 우리 봉사자들이 이런 부분도 찾아가서 상담도 해 드리고 말동무도 해 드리고 이런 것도 충분히 봉사 동아리들이 만들어져서 봉사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코로나 이후에 정말 좋은 봉사가 아닐까, 그런 면에서 몇 군데로 집중돼 있고 이런 부분을 잘게 쪼개서 다양화적인 측면에서 코로나 이후에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는 것도 이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원래 상태로 회복을 위해서 또 일상적인 생활을 찾아가는데 우리 자원봉사자들이 그런 부분에도 큰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교육시간에 이런 부분도 부각시켜서 내면을 치유할 수 있는 외로움, 우울함 그리고 심지어는 죽고 싶은 이런 마음이 자원봉사자들로 인해서 바뀌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다양성에도 많이 주안점을 두셨으면 하는 제안을 드립니다.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