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한주원 의원 발언
위원 그럼 애매해요. 같은 질문인데 관에서 너무 관여를 안 하면 너무 한쪽으로 흘러갈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적절한 대처가 필요할 것 같고요. 내실을 기했으면 좋겠는데 우리가 벽화 그리는 것, 공구 제공하는 것 이런 것은 마을에서 하드적인 거잖아요.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마을에서 진짜 고쳐야 될 게 벽화 이런 것인가 하는 생각을 자꾸 하게 돼요. 마을에서 안 되는 부분이 있잖아요. 또 강조하지만 ‘우리 마을은 이상하게 어른에 대한 존중이 좀 떨어져’ 이런 부분.
그런 부분을 어떻게 할 것인가. 또 ‘우리 마을은 이상하게 아이들이 청소년들이 싸움을 많이 해’ 이러면 어떻게 청소년들이 싸움을 안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이런 것들. ‘우리 마을은 왜 그렇게 효(孝)가 안 되고 우리 마을에 이상하게 아동학대가 많이 발생하지?’ 이러면 ‘무조건 상담센터 연결해’ 이런 게 아니고 자체적으로 ‘우리는 어떤 것이 부족해서 우리 마을에는 이렇게 아동학대가 많이 발생하고 우리 마을은 왜 그렇게 노인학대가 이상하게 다른 동보다 많지?’ 이런 데에 착안을 하셔서 내면을 스스로 다스리는 그런 방법이 제안되었으면 하는데 그런 건 당연히 우리가 유도는 못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