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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김연우 의원 발언

262회 제5본회의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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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말씀하신 불법현수막 처리의 현장을 가봤거든요. 목감천에 다른 도로가라든가 이런 창고하고 붙어있더라고요. 그때는 아직 날이 더워지기 전이었는데 1년에 두 번이다 보니까 땅 황토잖아요.

거기가 건축물이나 이런 걸 지을 수 있는 땅이 아니기 때문에 그냥 맨 황토에 그것이 쌓여 있었어요. 그렇게 되면 현수막의 재료라든가 이런 것들이 비가 오고 눈이 오면 오염이 되고 또 6개월 동안 밑에서부터 누적이 돼서 언덕처럼 쌓이면 이게 또 공기에도 영향이 미칠 것 같고 벌레도 생길 것 같고, 이거 어떻게 해야 되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제가 하나 권장 드리고 싶은 건 꼭 큰일을 해서 지구를 살리는 것보다는 그런 폐현수막을 가지고 예를 들면 자원봉사센터라든가 이런 곳에 연계를 하셔서 요새는 에코디자인을 활용하는 것이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자원봉사센터라든가 업사이클링 그런 쪽으로 공급을 하셔서 폐현수막으로 가방이라든가 장바구니 만들어서 보급하고 이런 것 한번 해 보면 어떨까 생각을 하거든요.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