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박덕수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어제 우리 복지문화건설위원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이송했는데요. 제가 아침에 출근을 하다 보니까 또 아주머니 한 분이 와 계세요. ‘의원님, 잘 부탁합니다.’ 그러면서 내 방에 들어가서 정리 좀 하려고 그러는데 또 들어오시더라고요. ‘제가 지금 기도 중이니까 다음에 들어오세요.’ 그랬더니 가셨나 보던데요.
저 진짜 솔직히 황당합니다. 핸드폰으로 여섯 번이나 막 그냥 계속, 어제는 문자가 오고 오늘 아침 같으면 출근하자마자 또 어떤 분이 이렇게, 참 그런 것이 나는 그래요. 이것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올라왔으니까 이렇게, 어저께로 만족해야지 오늘까지 사무실로 막, 민간인분들이, 협동조합원분들이신가 봐요.
그래서 들어오기에 ‘제가 지금 준비 중이니까 조금 이따가 합시다.’ 나갔는데 그런 문제가 저는 굉장히 이해하기 힘들고, 어제 같은 경우도 핸드폰에 문자가 17개가 왔어요. 과장님이 시켜서 한 것은 아니겠지만, 협동조합에서 그런 애착심을 가지고 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어제도 과장님은 열성적으로 일하시는 것은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잘되면 좋겠는데요. 하여간 앞으로도 그런 일이, 위원님들한테 문자나 이런 것이 안 와야 하는 것이 아닌가. 어떤 때는 협박조로도 볼 수 있어요.
취지가 된다고 그러면 협동조합 위원님들도 잘 상의하고 이런 것은 조금 주의해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