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김연우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제가 어제도 말씀드렸지만요. 위원님들이 저희 시를 위해서 특조금 같은 것 가져오시는 것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말이에요.
아쉬운 점이 있는 거예요. 지금 말씀하신 대로 기본실시설계 용역까지 들어간 마당에 예산이 통과가 안 되면 이 사업이 중단되고 매몰될 우려가 있다. 실질적으로 여기에 오기 전에 모든 것이 끝났어야 한다.
그렇지 않나요? 그런데 지금 제 위원님이나 그런 주장에 의하면 여기에 와서 삭감이냐, 아니냐를 결정할 여지가 없는 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지금 어디 랜드마크를 가 봐도 출렁다리가 이렇게 짧은 것은 없어요.
그리고 아까 조미수 위원장님이, 산을 훼손하는 그런 환경적인 부분을 이야기하셨잖아요. 그래서 제가 어제 복지문화건설위원회 상임위 때도 말씀드린 부분이고, 시장에게 바란다에 올라온 의견으로 제가 말씀드렸는데, 그런 부분이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방송을 듣고 계시는 국회의원님이나 어떤 정당의 도의원님들 계시다고 하면 시민을 위해서 가지고 오는 예산에 어떤 물리적인 공사 이런 부분보다는 시민한테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그런 목적성에 맞게끔 가져오시면 더 효율적으로 예산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그 위치도도 어제 제가 말씀드렸지만 실질적으로 등산객들이 아무것도 없는 곳에, 이렇게 그냥 삼각형으로 되어 있는 곳에 왔다 갔다 한다는 이런 지적이 있었다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위치는 그런 변동이 될 수 없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