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김연우 의원 발언
위원 신문 보시면 바로 나오는데요. 예전에는 적었는데 1,000조원이에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물론 시민들한테 이렇게 직접적으로 지원금을 주는 것은 상당히 효과가 좋습니다. 일시적으로요. 그런데 빚내서 주는 것 아닙니까?
나라 빚이 1,000조원인데 말이에요. 그렇게 막 퍼 주고 그러면 그 돈 누가 다 갚아요? 지금 고3인 아이들이 컸을 때 아무것도 안 해도 그냥 빚더미에 올라앉는 겁니다.
물론 지금 시민들께서 너무나 코로나 상황으로 어렵기 때문에 생활도 어려우시고 또 이런 것 받으시면 많이 기뻐하시고 그런 효과는 있습니다만 궁극적으로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이런 재난지원금 지급은 옳지 않다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다수당의 결정이고 또 정책적인 면으로도 시민들께서 환호하고 계시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더 이상 말씀은 안 드리겠지만 우리 지자체라든가 중앙에서 이러한 점을 깊게, 멀리 보셔서 그런 걱정에 대한 것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들이 수립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