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김연우 의원 발언
위원 5년이나 돈을 내놓고 지금 이렇게 오는데 성과가 없다는 것은, 물론 있겠지만 아마 그것을 잘 정리를 안 하신 것 같아요. 부서에서 워낙 또 많은 일들을, 업무도 보셔야 하고 또 코로나 상황에 2년 동안 너무 힘드셨는데, 저는 조금 이랬으면 좋겠어요. 공무원들이 말이에요.
일하시는 집행부가 자리가 늘 바뀌잖아요. 바뀌시기도 하고, 그런데 이렇게 막 꾸준히 장기적으로 돈을 출연하고 지원하는데 이것이 그전에 업무를 보시던 분이 데이터베이스를 갖고 계시면 그다음에 오시는 분은 거기에 조금만 추가하면 되거든요. 그런데 아예 깜깜 절벽으로 한 4, 5년의 자료가 없어버리면 지금 오신 분은 5년 치를 어디 가서 그것을 할 것인가.
비단 이 콘텐츠 손실보전금 출연만의 문제는 아니고요. 전체적으로 제가 볼 때 의정활동을 하면서 느낌이 그래요. 전임자가 가면 그 자료를 찾는 데도 한참 걸리고 피드백은 아예 없을 때도 있고요.
그래서 저는 혹시 이 방송을 들으시거나 하시는 집행부한테 당부를 드리자면, 모든 사업에 있어서 본인이 있는 동안에 그만큼만이라도 어떤 성과라든가 지표, 계획을 철저하게 해 놓으시면 후임자가 오더라도 그것을 매뉴얼로 해서 플러스마이너스가 또 나올 수 있지 않겠어요? 그것 부탁드립니다. 과장님, 어차피 협약에 의한 것인데 제가 딴지 걸려고 마이크 켠 것은 아니에요.
해마다 그냥 늘 했으니까 출연해라, 늘 했으니까 그냥 보내라 하지 말고 이것을 출연했는데 우리가 과연 이만큼 했을 때 우리 광명시에 있는 분들이 얼마나 현실적인 도움이 되었고 성과가 어떠하며 지원을 얼마를 받았다는 그런 부분에 대한 것을 가지고 계십사 하는 당부를 드리려고 제가 이렇게 마이크를 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