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김연우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조금 중복되기는 한데요. 다른 관점에서 제가 질의 드릴게요. 이동노동자 쉼터 말이에요.
오시기 전에도 또 이 사업을 시행할 때도 저는 반대를 하고 의견도 많이 냈어요. 혹시 속기록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실제적으로 그 이동노동자라는 그 뜻 안에, 이동하시는 거예요. 어느 한 장소를 픽스해서, 그것도 위에 있는 거잖아요.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든가 뭐 걸어 올라가셔야 되고, 그런 것을 제가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집행부와 또 다수 당에 의해서 통과된 사업이에요. 그러면 저는 이제 거기까지도 민주주의의 하나의 방식이니까 수용은 하되 지금 그 관리하는 면에서도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잖아요. 제가 그것을 탓하려고 마이크를 켠 것은 아니고요.
제안을 하나 드리려고 해요. 처음에도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그렇게 한 장소에 머무를 만한 여유들이 없으신 직업에 종사하는 군이다.
그러면 이분들이 움직이는,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저희 광명을 4구역으로, 4개 권역으로 주로 많이 나누잖아요. 일직동 같은 경우도 인원이 많이 왔다 갔다 하시니까 4개든 5개든 지상에 설치하세요.
이것은 전면 재검토하셔야 합니다. 이분들이 이동하시는데 언제 차를 세워놓고 오토바이를 세워놓고 꼭대기에 올라가서 차를 마셔요. 전화 오면 무조건 나가셔야 되는 거잖아요.
물론 택시 하시는 분들도 교대시간 전후로 20~30분이라도 수면도 취하고 이러실 수는 있는데 1층이나 그런 장소를 소규모라도 여러 군데로 확산시키는 것이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인테리어 들어가고 인건비 들어가고 지금 그런 비용이 아깝기는 해요. 그런데 거기는 거기대로 사용하실 수 있는 수요를 정확히 조사하셔서 만약에 이것이 효율성이 떨어지겠다 싶으시면 제가 말씀드린 대로 권역별로 지상에, 그리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예를 들어서 정말 리모델링이나 이런 것 할 공간도 부족하고 예산도 안 된다고 하면 간이천막이라도 법으로 허용하는 그 범위 안에서 알아보시면 가능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진짜로 실생활에서 그렇게 이동노동자들의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생각을 해 주십사 하고 제가 마이크를 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