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한주원 의원 발언
위원 그렇게 원론적으로 말씀하시면 뜻이 너무 좋잖아요. 시민들이 모여서 시민들이 정책을 만들어간다. 이것보다 더 좋은 뜻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데 실제로 그 효과가 그렇게 나타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지요. 과장님께서 정말 변장을 하고 한번 나가보세요. 시민들이 “그거 왜 하는지 몰라, 한번 하는데 8,000만원이야?” 이렇게 하고 놀라는 사람들이 사실 더 많고, 최근에도 제 방에 어느 분들이 찾아와서 했는데 “아휴, 이거 몇 명씩 이렇게 동원하라고 하니까 아주 귀찮아 죽겠어.” 이런 사람도 있었거든요.
시민들은 이것에 대해서 동원을 요구 받으니까 귀찮다고 말씀하셨고, “토론회장 가서 내 의견을 뭐 말할 거나 있어? 우리가 뭐 말할 수나 있어? 그냥 정해진 한 가지씩 갖고 이렇게 하니까 그게 그렇게 필요하냐?” 실제로 참여하시는 분들도 “이게 그렇게 필요한가?” 이런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