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김연우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제가 원탁회의 예산을 지금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집단지성의 메카의 방법을 좀 바꿔보시라는 제안을 드리려고 합니다. 시대가 바뀌었어요. 아서왕의 원탁회의는 아주 옛날 방식이잖아요.
사람이 물리적인 장소로 이동해야 하고, 또 의견을 할 때 순서대로 기다리는 것이 있잖아요. 요새는 메타버스라고 해서 멀리서도, 원격에서도 같은 장소에 모일 수가 있습니다. 물론 가상의 공간이기는 하잖아요.
원탁회의를 메타버스 안에서 꾸리신다고 하면 500명이 아니라 5,000명도 수용이 가능하고 의견 또한 많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루의 소모적인 행사보다는, 예를 들어서 되게 지속적으로, 언제나 열려있는 토론의 장에, 공론의 장에 자기 의견을 올릴 수도 있고 남의 의견에 대해서 논쟁을 할 수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것 제안 드리고요.
아마 상임위에서는 그런 비효율적인 면이라든가 그런 부분에 대한 것을 긍정적인 면보다는 많이 참고하셔서 이렇게 올리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것 참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