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김연우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저는 우리 집행부한테 좀 아쉬운 것이 무엇이냐 하면요. 일단 주민들을, 광명시민을 대변하셔야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이 지구지정은 아마 주민들의 의견은 반영된다 하더라도 지구지정의 스케줄은 별 지장이 없어 보인다는 이런 태도를 취하시는 것이 조금 아쉽다.
그렇잖아요. 지구지정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기존에 토지를 갖고 계시는 그분들의 요구를 들으셔야 한다. 제가 항상 이야기하지만 토지개발을 이런 식으로 하는 나라는 전 세계에 저희가 유일해요.
공산주의 중국도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집행부는, 저희가 사실 이것이 몇 년 묵은 과제잖아요. 미리 하셨어야 하는데 그것을 안 해 오시다가 지금 몇 달 남겨놓고 그 공청회도 무산이 되고 다시 주민 주도로 하려고 했을 때 관계기관도 안 나오는 것, 그러면 힘없는 시민을 위해서 집행부가 앞장서서 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피력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