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한주원 의원 발언
위원 그렇게 여기에서 다다익선이 좋다고 표현할 수는 없고요. 공론화는 또 다른 큰 책임감을 가지고 해야 되거든요. 이게 잘못됐을 경우 정말 시민들이 갈등에 휩싸인다는 그런 아주 커다란 책임감을 우리 광명시가 가져낼 수 있을까는 책임감이 뒷받침됐을 때 공론화에 부치는 것이고 대개는 토론 정도나 포럼을 통해서 의견을 수렴하고 또 방향을 잡아가고 이렇습니다.
공론화 함부로 하다가 사실 큰일 나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100명이라는 숫자가 굉장히 신뢰를 주지 못하는 숫자, 정말 주민들이 간곡히 원했다면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 안건을 올릴 그들도 더 수고스럽게 더 여러 명을 찾아서 연서를 받아낸 후에 공론화가 진행되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공론화라는 의미를 너무 긍정적으로만 보시지 말고 책임감이 상당히 뒤따르는 그런 단어임을 아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