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김종오 의원 발언
위원 2023년도 세입세출예산에 관련되어서 예산안 책과 다음에 예산 세부 사업설명서 두 권을 저한테 줬잖아요. 저는 이 예산안 이것보다는 주로 사업설명서 책을 많이 봐요. 그래서 이 사업설명서 책을 보면서 과연 이 사업이 목적과 취지, 과연 광명시에 필요한 내용들이 제대로 되어 있는가, 사업계획이 제대로 되어 있는지 이 부분을 많이 보거든요.
그런데 쭉 보다 보니까, 다른 것은 제가 이야기하지 않겠지만 데이터베이스 운영에 대해서 신규사업으로 나와 있단 말이에요. 사업목적이 데이터베이스 운영, 사업규모가 데이터베이스 운영, 사업내용이 데이터베이스 운영으로 목적, 규모, 내용 다 똑같은 ‘데이터베이스 운영’으로 나오는 겁니까? 이런 사업을 할 때는 정확한 목적과 취지를 표시해 주고 규모가 어느 정도고, 내용은 무엇을 할 것인가 계획은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구체적인 세부사업 설명서인데 이런 식으로 성의 없이, 물론 설명하라고 하면 설명 잘하시죠.
아까도 정지혜 위원님께서 물어보시니까 설명 잘하시더라고요. 그러면 이것을 이렇게 할 것 같으면 사업설명서를 우리한테 왜 줘요? 그렇잖아요?
여기에 대한 것을 정확히 우리가 모를 때, 예산안은 금액만 나와 있으니까 궁금하잖아요. 그러면 사업설명서를 보잖아요. 보게 되면 이 내용에 대해서 쭉 나오니까 우리가 이해하잖아요.
그러면 굳이 물어볼 필요도 없어요. 이해하면 되니까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이 하나, 둘이 아니란 얘기죠.
무슨 말씀인지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