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김종오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세계시민학교에서 해야 될 역할들이 지금 여기 추진 사항에 보면 신중년 학습, 미디어 학습, 인문 학습, 세계시민학교 이렇게 나와 있는데 진정으로 세계시민교육을 해야 될 내용이 하나도 없어요. 결국 세계시민이라는 것은 빈곤이나 환경이나 인권이나 또는 평화에 대해서, 글로벌 그런 이슈에 대해서 공부를 해서 공동의 어떤 책임과 역할에 대해서 좀 해 나가자는 그런 의미가 이게 세계시민인데 이 프로그램에 보면 그런 빈곤, 인권, 환경, 평화 같은 그런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는 하나도 없거든요? 그런데 그 후에 추진 계획에도 보면 어떤 것을 추진하고자 하는데 이 학교 운영의 취지와 목적 이것도 좀 잘못되어 있고, 이 내용도 잘못되어 있다고 저는 보거든요?
정확하게 세계시민이라는 건 뭔가를 파악하고 거기에 따른 내용을 교육시켜야 맞는 건데 지금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그러면 여기서 만약에 세계시민학교라 그러면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 교육을 시켜서 그거를 배워서 세계가 원하는 공동의 책임이라든지 역할의 책임을 가지고 우리가 이 세계적인 변화에 대응하자는 그런 취지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런 데에서 보면 그런 과정이 없이 그냥 신중년 학습이 세계시민학교하고 뭔 상관이 있어요?
여기에서 인권 배우고 평화 같은 거 배우고 그러나요? 미디어도 마찬가지고? 이게 제가 볼 때는 연결이 안 맞는 거 같거든요?
그래서 정확하게 이 타이들과 그런 목적, 취지와 내용 그다음에 이런 것들이 결과적으로 이어져서 나와야 되는데 전혀 다른 그런 교육으로 지금 가고 있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번 심사숙고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