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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김종오 의원 발언

278회 제1자치행정교육위원회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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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제가 볼 때는 이 조례에서 의미하고자 하는 거는 이런 모든 것을 바꾸고자 하는 의미가 있어요. 그래서 광명시의 어떤 위상을 제고하자. 그래서 광명시 하면 캐릭터 하나만으로도 ‘이것은 광명시다’, 슬로건 하나만으로 ‘이것은 광명시다’ 지역 축제, 예를 들어서 함평 나비 축제면 함평 딱 나오잖아요.

튤립 축제면 태안, 이런 식으로 어떤 지역의 브랜드를 높여서 지역의 위상을 제고하자는 이런 목적이 있는데 지금 4년 전에 만약에 박승원 시장이 이런 브랜드를 다시 만들어냈다고 하면 지금 현 시점에 와서 다시 할 필요는 없다는 거죠, 제 생각에는. 굳이 똑같은 시장이 재임하면서 이 슬로건이나 캐릭터나 이런 지역의 어떤 축제 이런 것들을 바꿀 필요가 없다. 왜냐면 현재 비용 추계가 1억 8000이 넘잖아요.

만약에 이 조례안이 통과돼서 만약에 그런 슬로건이나 캐릭터를 다 바꾼다면 이거는 1억 8000이 아니라 수억, 수십억이 들어가요. 왜냐면 광명시 전체를 다 바꿔야 되거든요, 모든 부분을 다. 이렇게 되는데 제가 보는 이 조례는 그런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이 조례를 만드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는데 만약에 시장이 바뀌었다고 하면 이건 당연히 바뀔 수가 있어요.

그런데 시장이 바뀌지 않는 한도에서 이걸 다시 바꾼다는 건 저는 무모한 조례 제정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