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김종오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십니까? 김종오 위원입니다. 저는 안전사고에 관련돼서 질의를 하고 싶습니다.
지난해 재해 물난리로 인해서 도시공사에서 많은 애로점이 있었던 거로 알고 있거든요. 그다음에 한 12~13년 전에 같은 곳에서 골프장 그물망이 넘어져서 그때도 아마 인명피해가 있었던 거로 저는 알고 있어요. 이렇게 그런 풍해나 수해로 인해서 사고가 생기는데 이제는 수해도 겪어봤고 풍해도 겪어봤고 다 겪은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제일 걱정하는 부분은 뭐냐 하면 광명동굴 내에 화재에 대한 대비책을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지 상당히 제가 궁금하고요. 왜 그러냐 하면 동굴은 아시다시피 한두 번 가 봐가지고는 정확히 길을 몰라요, 안내원들이 정확히 길을 안내하기 전까지는. 길도 모르고 또 상당히 가파른 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가 화재가 발생하지 말라는 법이 없어요. 왜냐하면 전기가 들어와 있기 때문에. 또 그 안에 여러 가지 시설이 돼 있단 말이죠.
그렇다 그러면 언제 거기서 만약에 화재가 발생한다 그러면 이거는 제가 볼 때는 아주 재난사고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 것에 대해서 제가 몇 가지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동굴 안에 물론 안전사고에 대한 그런 교육은 하겠지만 화재에 대해서 별도로 교육하는 게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