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현충열 의원 발언
자꾸 똑같은 얘기를 반복하시는 거고. 의지가 안 보인다는 거예요. 감량에 대한 의지가 안 보인다는 말씀 드리고요.
실제로 이렇게 처리될지도 이제 모르겠어요, 그렇게 했을 때. '22년도에 저한테 주신 자료 보면 1만 5823톤을 처리했다고 했는데 '24년도에는 이 기준으로 하면 1만 6790톤을 처리할 양을 지금 예산을 잡아놓으셨어요. 오히려 작년, 올해보다도 더 많은 양을 처리하는….
예산에 그런 의지가 담겨야 된다는 얘기예요. 사업을 추진하는. 아까 전에 다회용기 1억 5000 열심히 하시겠다고 하면 그거에 맞춰서 다른 우리 생활폐기물 처리라든지 이런 부분이 다 줄어야 되는데 다 늘었어요.
물론 뭐 인건비 상승분도 있지만 그 외의 부분, 기본적으로 양이 늘어난 부분이 있어요. 예산에 어쨌든 자원순환과가 쓰레기나 우리 탄소중립에 맞춰서 자원을 재활용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졌어야 되는데 오히려 민간 위탁 사업비는 다 늘었다. 이거는 좀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어떻게 예산을 잡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처리 비용도 지금 올해는 톤당 17만 원인데 내년에는 14만 1000원이에요. 굉장히 또 낮춰졌어요, 30%가량.
이게 가능한가? 예산안 추계를 그럼 잘못했던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