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김종오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자꾸 공정하지 않아서 공정한 수의계약 추진하는 것처럼 보이니까 그런 어감을 좀 바꾸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고. 공용 차량 관련돼서 제가 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김정미 위원도 그렇고 전 위원님들이 계속 지적하고 있는데 지금 철산 공영 주차장에 차량들이 일부만 있어요, 사실은.
텅텅 비어있는데 거기 활용도가 높지 않고 또 오늘 그쪽에 ‘소들녘’에서 점심을 먹었더니 주변에 단속을 그렇게 한다고 볼멘소리를 하더라고요. “전에는 많이 안 했는데 공영 주차장이 있으니까 그 주변에 단속을 해서 공영 주차장으로 유도하는 것 같은데.” 그런 소리를 하는데 사실은 이게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을 하는지에 대해서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좀 그런 부분들을 생각해 보고 있는데.
의회 앞에 차 대는 것만 해도 사실은 우리가 9시쯤에 출근하면 차 댈 데가 없어서 일렬로 쭉 통로까지 막아가면서 차를 대거든요. 그런데 저는 출근을 일찍 해요. 한 8시 전에 제가 항상 오는데 그때 와서 창밖을 커피 마시면서 내다보면 본청 직원들이 차를 시의회 앞에 대고서 본청으로 막 가요.
그러다 보니까 시의원님들은 9시쯤 출근하면 댈 데가 없어서 빙빙 돌고 막 이런 경우가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그러면 시청 앞에 거기를 공원 이런 거를 만든다고 하면 본청 직원들은 차를 또 어디다 대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