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김종오 의원 발언
위원 문제는 그거예요. 사실은 자동심장충격기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몰라요. 그런데 거기에 대한 방법이 나와 있어요.
이 방법을 알고 숙지해서 적용하기에는 시간이 걸려요, 그렇죠? 그래서 제가 중요하다는 거는 이거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어야만 이걸 사용하는데 그 인지도 못 하고 있어요. 물론 심폐소생술은 그동안에 많은 교육이 있어서 대충 알아요, 누른다는 거.
아는데, 심장충격기 사용 방법에 대해서는 사실은 몰라요. 저도 한번 해본 적도 없고. 그러면 이거에 대한 교육을 보건소에서 시켜야 되는지 아니면 다른 과에서 시켜야 되는지 모르겠지만 많은 시민들한테 교육을 시켜야 된다는 거죠.
이게 갖다 놓는 게 문제가 아니라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만 이게 제대로 역할을 하는 거지 갖다 놓기만 하면 뭐 합니까. 심폐소생술도 잘 못하는 사람이 이 심장충격기 사용할 수 있겠어요? 못 하죠.
그러면 예를 들어서 동사무소 갖다 놨다. 전 직원은 다 할 수 있어야 되는 거지, 물론 당연히. 그렇죠?
전 직원 다 할 수 있어야 되는 거고 거기에 또 자주 오는 유관단체의 회원들도 다 할 줄 알아야 되는 거고. 이런 후속적인 대처가 중요한 거지. 준비만 돼 있고 갖춰놓으면 뭐 하겠습니까.
소화기 갖다 놓고 소화기 사용할 줄 모르면 불을 어떻게 꺼요. 똑같은 거예요. 이 부분도 보건소에서 정확히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요.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인원이 8명이란 말이죠. 이 인원이 행정적인 지원을 하는 8명입니까, 아니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8명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