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5분자유발언
정영식 의원 5분자유발언
질의보다는 어쨌든 의원실에 다시 찾아와서 상세한 설명도 들었고 그래서 제가 질의를 특별히 안 했던 거고요. 일단 제 발언을 좀 하겠습니다. 저는 산업진흥원이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제 발언을 좀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이미 경기도 내 10개 시에서 진행하고 있고요. 최소 한 20년 가까이 된 시가 지금 5개 시가 있습니다. 성남, 안양, 부천, 고양, 용인시.
여기 시에서 이미 다 검증이 됐고 특별히 광명시가 여기에 벗어나기에 특별히 다른 모습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 뒤로 이어서 시흥, 군포, 김포, 화성, 평택 등 5개 시도 마찬가지로 순조롭게 산업진흥원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산업진흥원이 일찍 설립된 도시는 세수도 많이 올라갔고 그다음에 자족도시로 변해 가고 있고 여러 가지 우리가 성과를 눈으로 다 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광명시도 너무 늦었고.
늦었다고 생각하니 지금이라도 빨리 시작해야 되겠다는 것이 저는 맞는 거고요. 우리 산업진흥원이 앞으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에 지원도 좀 해야 되고 그다음에 강소기업 유치의 계획도 세워야 되고 광명‧시흥 공공택지지구 기업 유치, 입주 기업 지원도 전문성 있게 좀 해야 된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지금 공무원 조직에서는 신규 직원 입사 그다음에 퇴직이 반복되고 발령이 반복되면서 전문성도 없고 거기에 대한 의욕도 없고 그다음에 연속성도 결여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충분히 우리가 산업진흥원에서 역할을 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혹시 우려스러워하시는 분들은 이게 광명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느냐고 이렇게 우려하시는 분들도 많고 우리가 목적대로 산업진흥원이 잘 운영될 것인가에 대한 우려도 많습니다. 저는 그렇지만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광명시민들을 위해서 자족도시로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보고 있고요.
이게 광명시민을 위한 저는 당연한 투자, 빨리했어야 할 투자를 늦었지만 지금 당장 했어야 할 투자로 보고 있기 때문에 산업진흥원의 설립이 너무 늦었다. 오히려 저는 광명시 공무원들한테 오히려 그걸 더 질타하고 싶은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그동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산업진흥원이 빨리 진행돼서 광명시민들의 일자리도 창출하고 세수도 늘리고 자족도시로 만드는 데 산업진흥원이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