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정영식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작년부터 제안이 들어왔는데 그런 기초적인 조사도 없이 이런 큰 대회를 치르려고 생각한 게 저는 좀 의아스럽다는 거예요. 제 방에 오셨을 때도 말씀드렸지만 단순히 시민체육관에서 당구대회만 할 것이 아니고 광명시에 그러면 시민체육관 입구에 우리 특산물, 우리 와인이 없지만 예를 들어서 와인이 있다고 하면 입구에 와인을 배치를 하든가 뭔가 같이 광고 효과가 있어야 되는데 단순히 이 사람들이 숙박을 하고 여기서 밥을 먹고 이렇게 하니까 우리가 경제적인 효과가 있다는 것은 그런 논리를 가지고 하시는 건 맞지 않다고 봐요. 벌써 작년부터 준비를 하셨으면 여러 가지 고민을 하시고 계획을 세웠어야 되는 게 맞는 거 같은데.
단순히 광명시의 홍보, 볼거리 제공, 여가 증진,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다. 이런 그냥 뭐랄까요, 국어사전적인 그런 이야기만 하시기 때문에 제가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조금 세밀하지 않다, 이렇게 큰 대회를 치르면서.
지금 여기도 해 놓으셨잖아요. MBC, SBS 이렇게 방송을 할 거라고 생각하셨으면 화면에 비치는 게 뭐가 있어야지 단순히 광명시 이름만 써져서 당구대만 비치는 게 얼마만큼 4억을 투자해서 우리가 효과를 발휘할 것인가 이런 것 좀 세밀하게 검토하셨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