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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설진서 의원 발언

288회 제1복지문화건설위원회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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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잠깐만. 그래서 지금 김포 같은 경우도 사업체 수가 6만 4231개나 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2만 6000개 사업체밖에 안 되는데 설립하는 게 시기상조다 이런 얘기도 했던 거고 그다음에 3기 신도시도 그렇고 그다음에 시흥 테크노밸리도 지금 2년간 늦춰졌단 말이에요.

그런 준비를 좀 해서 설립하는 게 좋지 않냐라고 저희들이 많이 지적을 했던 거예요. 그런데 제가 생각해도 그래요. 우리 산업진흥원이 광명시에 설립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 설립이 된다는 것은 뭐냐 하면 그만큼 우리가 기업체 수가 풍부하고 일거리가 많고 앵커 기업이 많이 들어왔다는 내용이거든요. 그걸 증빙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우리 아직 광명시는 이런 기업체 수가 부족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시흥 테크노밸리가 들어오고 3기 신도시가 들어왔을 때 이런 기업체들이 많이 들어왔을 때 설립 요건이 갖춰진 산업진흥원을 설립했을 때 이게 효과가 있다는 거예요. 지금 무분별하게 30억씩 투자해서 출자‧출연기관을 설립을 해서 만약에 문제가 생겨서 경영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그러면 이거 함부로 또 없애지도 못한단 말이에요. 이런 거를 심도 있게 검증하고 또 검증해서 해도 늦지 않는다 이 얘기예요.

우리가 그걸 지금 당장 하지 말라는 건 아니에요. 저는 광명시에 산업진흥원이 설립이 됐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그 기준이 부합하지가 않다는 거예요.

그거 이해하시겠어요, 과장님?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