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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김종오 의원 발언

288회 제1복지문화건설위원회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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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알겠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고요. 이론적으로는 다 맞아요.

이론적으로 틀린 거 하나도 없어요. 이론적인, 원론적인 얘기를 하면 사실 끝도 없어요. 그런데 잘 생각해 봐야 될 게 뭐냐 하면 광명시와 인근에 있는 시흥시, 화성시, 평택, 안성 이쪽에는 광명시와 다른 점이 뭘까요?

그쪽에는 그래도 넓은 땅과 값싼 부지와 많은 그런 지원 정책들이 상당히 잘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광명시는 좁은 땅, 지금 산업 도시, 테크노밸리에 실질적으로 기업 유치할 수 있는 곳은 첨단 R&D 지역밖에 없어요. 일반산업단지는 기존에 있던 기업들이 들어가잖아요.

그런데 새롭게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R&D 단지인데 그 단지에 얼마나 많은 기업들이 올 건지 우리가 봐야 되는 거고 그러면 그 사람들이 광명에 올 때 어떤 입지적인 조건을 가지고 올 건지 여기에 대해서 우선 시에서 결정해 줘야 기업이 유치되는데 지금 그런 원론적인 기초적인 것에 대해서는 언급을 안 하고 그냥 산업진흥원에서 기업을 더 유치시키고 유인한다 이런 쪽으로만 자꾸 말씀하신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게 아니라 다른 시와 비교해서 우리가 어떤 입지 조건을 가지고 기업을 유치할 것인가. 그러면 이렇게 하니까 그런 부분에서 산업진흥원도 필요하다 이렇게 연계를 시켜 주면 우리도 이해가 가는데 연계가 안 돼요, 지금.

기업유치전략팀이 있어도 그 팀에서 뭐 하는지도 모르겠는데 기업 유치 하나도 못 했어요. 지금 뭐 외국계 기업 하나 들어왔다 그러는데 그것도 정확한 것도 아닌 것 같고 지금 뭐 하는지도 모르겠고 이렇게 서로가 연계가 안 되니까 지금 이게 계속 말들이 나오잖아요. 그러면 R&D 단지에 과연 어떤 기업이 올 건지.

지금 아무런 효과도 없잖아요. 가시적인 효과도 없잖아요. 이런 상태에서 진흥원 얘기를 하면 이게 말이 잘 안 된다는 얘기죠.

그래서 일단은 그것부터 어떻게 좀 작전을 세워서 기업 유치된 어느 정도 상태에서 산업진흥원 만들자 이렇게 진행하는 게 우선순위가 아니냐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