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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안성환 의원 발언

289회 제2자치행정교육위원회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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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이제 새터마을 13구역도 보면 시에서 가로주택 정비를 권고하는 것처럼 주민들이 느껴져 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공공 개발을 하거나 조합을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의 입장이 시가 왜 가로주택 정비를, 저번에 공청회 한 번 했거든요, 시민 여기서. 거기 나오신 분들이 다 찾아와서 하는 말이 그런 거예요.

그때 이제 제가 의장 할 때인데 한 20명이 몰려왔어요. 시에서 왜 가로주택 정비를 권고하는 것처럼 설명회를 하느냐. 사실 그런 경우가 있었나 보죠, 저는 참석을 안 해 봤는데.

그래서 토지 등 소유자들이 자기 재산권을 자기들이 결정할 수 있게끔 알려 주기만 하면 되는데 선택을 하게끔 시에서 유도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가로주택 정비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내용들의 볼멘소리가 많았거든요. 그게 도시재생과에서 설명회를 했겠지만 그분들한테 공공 주택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내용에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됩니다.” 이런 내용들을 설명을 해서 그분들이 선택하게 해 줘야 되는데 그런 내용들이 자칫 설명회를 통해서 한쪽으로 몰아가는 걸로 돼서 시가 가로주택 정비를 권고하는 걸로 느껴져 버리면, 그래서 맨날 여기 앞에서 시위하고 그러지 않았어요.

어떻게 보면 시가 갈등을 해소한다고 한 게 반대로 시민들한테 새로운 갈등을 만들어 버릴 여지가 있으니 그런 관련 부서나 이런 쪽에 잘 챙겨 주셔야겠다 이 정도 생각이 듭니다.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