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김종오 의원 발언
위원 그거는 과장님께서 정확하게 답변을 못하시는 거고, 이게 상당히 중요한 문제예요. 저도 어린이집은 아니지만 유치원을 꽤 오랫동안 해 왔기 때문에 이런 아이들이 엄청 많아요. 예를 들어서 장애위험아동이라는 게 주의력 결핍성 아이들 있잖아요.
그다음에 공격적인 아이들, 과잉행동 아이들. 이런 사람들이 주로 장애위험아동으로 분류를 하는데 상당히 많거든요. 그런데 가르치는 지도자는 알아요, 교사는.
그런데 부모는 몰라요, 그거를. 그 부모와 교사 간에 갈등이 엄청 있어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이 아이 때문에 다른 아이가 피해가 가면 교사 입장에서는 이 아이를 그만두게 하고 싶어 하는 경향도 있어요.
왜냐하면 다른 아이들이 이 아이 때문에 어린이집 못 가겠다, 유치원 못 가겠다 이러거든요. 그런데 부모는 그걸 인정을 안 해요. “왜 우리 애가 멀쩡한데 장애위험아동으로 분류를 하냐.” 그때는 장애위험아동이라는 그 단어 자체가 없었어요, 옛날에는.
아마 이거는 최근에 나온 단어 같은데. 이렇게 싸운단 말이에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부모가 인정하지 않는데 얘를 장애위험아동으로 인정해서 돌보미를 보낸다 그러면 부모가 어떻게 반응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