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김종오 의원 발언
위원 이게 뭐 하면 꼰대라고 그러더라고요, 사실은. “옛날에” 하면 곧바로 꼰대라고 그러는데 의식 구조 차이예요. 옛날에는 뭐 없어서 결혼 안 하고, 결혼하고 아이 낳고 그런 게 아니거든요.
우리는 의무감이었어요, 사실은. 당연성과 의무감 때문에 책임감 때문에 우리는 결혼했고 아이를 낳고 아이를 기르고 이렇게 했던 거란 말이죠. 그런데 지금은 그런 어떤 의무감, 책임감, 당연성이 없어졌다는 거예요.
그러면 결론은 그 사람들의 의식 구조가 우리 의식 구조와 바뀌었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면 다시 원상 복귀 해서 우리와 똑같은 의식 구조를 만들어 준다 그러면 그 사람들도 결혼을 하려고 하고 또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아이를 기르는 것이 하나의 인생의 전반적인 과정이라고 그러면 하지 않을까. 그럼 그렇게 하게끔 할 수 있는 어떤 교육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는 거거든요.
그런데 이게 사실은 공교육에서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기도 한데. 뭐 결혼이야 자유지만, 하고 안 하고는 본인들 의사에 달려 있지마는 그래도 출산율에 대한 증가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으로든지 해야 되지 않느냐. 그렇다고 그러면 그런 교육들이 필요하지 않느냐.
이게 뭐 공교육에서 안 된다 그러면 이런 사교육에서라도 이렇게 좀 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 여러 가지 방법은 연구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