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정영식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말씀드린 거기 때문에 좀 대안까지도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쨌든 제가 의원 생활은 얼마 안 됐지만 가장 답답한 게 피드백이 안 돼요. 현장을 갔다 오면 어떻게 할 건지 검토를 했으면 이야기를 해 줘야 되는데 지금 다시 물어보면 이제 뭐 검토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전혀 추진이 안 돼요.
굉장히 답답하거든요. 우리 실장님, 제가 전에도 그 회의 때도 말씀드렸지만 제가 상임위가 다르다고 해서 각 과에서 소홀히 하지 않도록 꼭 좀 해 주시고 오죽 답답하면 시의원들한테 이야기를 하겠어요. 그런데 시의원들한테 이야기해도 피드백이 안 돼.
그러면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저도 공무원들 바쁘시기 때문에 계속 전화하고 내가 이러지 않지만 하여튼 그 과장님들 회의하시면 상임위와 별개로 꼭 좀 현장에 갔다 오고 나면 어떻게 할 건지에 대한 거 피드백이 좀 될 수 있도록 부탁 좀 드리고요. 아까 제가 KTX 광명역 안전통학로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 하여튼 진행 사항하고 앞으로 추진 계획 해당 과에 부탁 좀 드리고요.
신안산선 역까지 만약에 지하도를 할 수도 없겠지만 거기까지 하면 약 150억에서 200억 정도 듭니다. 시민의 안전성은 불확실합니다. 사용을 얼마 할지도 불확실하고 맞지 않는 거고요.
어쨌든 주민 간의 갈등 해소를 위해서 빨리 결론을 내려 주시는 것이 좋고. 그다음에 그동안에 방안이라고 하면, 제가 그걸 제안을 했는데, 다른 이유를 대시던데, 지금 현재 거기가 사거리가 왕복 6차선 이 정도 되는 것 같아요. 6차선인 것 같아요, 보니까.
그러면 어린이들이, 부모들이 안심하게 하려면 지하도를 반드시 없어도 되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려면 먼저 조치를 좀 해 봐야 돼요. 그래서 제가 거기에다가 횡단보도를 동시에 횡단할 수 있도록, 요즘 그렇게 많이 하고 있잖아요. 동시 횡단을 해 놓으면 차가 다 일시 정지를 하기 때문에 그게 일단 먼저 시행을 했으면 좋겠고 그다음에 학생들의 통학 시간에 안전요원을 배치할 수 있는 방안.
이게 왜 그러냐 하면 46억을 들여서 실효성 없는 사업을 하는 것보다 이런 조치를 먼저 해 보면 우리가 토론을 하더라도 시에서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잖아요. 제가 6면 전체 동시에 건널 수 있는 횡단 신호 장치를 좀 변경하자고 하니까 무슨 이야기를 했냐 하면 “서해안으로 우회전하는 차량들이 지금도 밀립니다. 정체가 됩니다.
그러니 전체 동시에 건너게 되면 더 정체가 될 겁니다.”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제가 거기에 반박을 하자면 차 5분 늦게 가도 됩니다. 사람이 다치는 거보다는 나은 거죠.
또 하나 방법은 서해안도로로 가는 우회전 차선을 2개의 차선으로 할 수 있는 방법도 있고요. 지금 거기가 직진하는 차들은 별로 없어요. 직진 차량이 안양으로 넘어가는 차인데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래서 그런 방법도 있고 이런 대안을 좀 만드셔서 먼저 시행하면서 주민들 간의 갈등이 일어나는 부분들에 대해서 해소를 같이 할 수 있도록 꼭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