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설진서 의원 발언
그래요, 그 내용은 저도 알아요. 그런데 그거는 일방적인 통보라는 얘기지. 광명시도 마찬가지잖아요.
업체와 계약을 맺었을 때는 서로 쌍방에 의해서 계약을 맺은 거거든. 제가 과장님한테 그걸 설득을 시키려는 게 아니라 다음에도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광명시가 갑이 돼 버릴 수가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갑질이니 그런 내용이 나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어떤 계약을 맺은 거는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맺은 거기 때문에 계약이라는 건 지켜야 되는 거예요.
제가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그런 내용이 저도 납득이 안 가는 거야. 그래서 다시 한번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는데 그런 일이 있을 때는 서로 협의하에 해약을 하든지 아니면 어떤 문제가 있을 때에는 바로 대처할 수 있는 그런 조치가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간단하게 말씀드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