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현충열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대립 때문에, 이게 뭐 한두 번 얘기한 것도 아니고 다들 아실 것 같은데. 대립 때문에 어쨌든 공론화위원회도 했고 시민합의체도 했고 민관공동기획단도 했고 그동안 4년 동안 투자한 시간이…. 실제로 이 협의를 이뤄 내기까지 거의 10년 걸렸어요.
아시잖아요. 분양 때부터 해서 실제로 2016년도에 사업 계획 결정한 후부터, 사업비까지 다 확보된 사업인데. 모르겠어요.
제가 어쨌든 그쪽의 이해 당사자면 이해 당사자고 지역구 의원이기도 한데 저도 이것 때문에 욕도 먹고 칭찬도 받고 많이 하는데. 누구 개인의 문제가 아니잖아요, 이거는. 지난번 과장님한테도 그랬고, 충분히 어려우신 점 이해해요.
그래서 그 이해 당사자를 하려고 광명시 첫 번째 공론화위원회 안건이었어요, 시장님이 주도적으로 추진을 하신. 그리고 시장님 선거 공약에도 있었고 지금 저희가 관리하는 공약에도 아마 있을 거고. 그런데 집행부의 답변이 설득이라는 게, 설득이라는 건 그냥 해서….
지금까지 안 됐는데 어떻게 해. 하여튼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많이 아쉽고 했는데 결국은 주민들 간의 서로 다른 이견을 합치려고 그동안 3년 동안 회의만 수십여 차례 했잖아요, 주민들하고.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시가 가지고 있는, 단기 계획도 아니에요, 장기 계획이.
장기 계획 할 필요 없어요. 어차피 지금 실시 설계까지 다 끝났는데 삽만 뜨면 되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