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정영식 의원 발언
위원 정영식입니다. 긴장하실 것 같아서 아주 쉬운 걸로 물어볼게요. 2024년 8월 1일 인천 화재 사고가 있었잖아요, 전기차.
그래서 어떻게 지금 대처하고 있나 좀 여쭤보고 싶은데 전기차 충전소 약 83%가 공동주택 지하에 설치돼 있다고 그래요, 전국적으로 보면. 지하에서 지상으로 이전하면 안전성뿐만이 아니고 긍정적인 효과가 반드시 있는 거잖아요.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이 용이하고 연기와 열의 배출도 상대적으로 원활하고 접근성이 높아서 전기차 이용자들에게 편리한 충전 환경을 제공하는 겁니다.
너무 잘 아시겠죠. 그런데 제가 왜 이걸 여쭤보냐 하면 우리나라가 안전 불감증이 있어요, 보면. 정부 자체도 그렇고 이 정부뿐이 아니고 우리나라 자체가 지금까지 그래요.
행정안전부로 바뀌었잖아요, 예전에 큰 사고들이 대형 사고들이 많이 나서.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또 잊혀지고 잊혀지고 또 반복되고 그러거든요. 또 안전 대책 세우고 또 화재, 큰 사고 일어나고.
그래서 광명시가 어떤가 제가 좀 여쭤보려고 하는데 그 화재 이후에 굉장히 전국적으로 소란스러울 정도로 지하 주차장 충전소를 다녔는데 전기 충전소 화재 이후에 광명시가 지하 충전 시설에 대해서 어떻게 지금 진행하고 있는지 제가 그것 좀 여쭤보고 싶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