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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이형덕 의원 발언

290회 제7자치행정교육위원회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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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보니, 지금 그것뿐만이 아니라 평생학습도시 지정하면서 국비도 올해 확보를 하고 계신 것 같고요. 도비도 확보를 하신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평생학습 선언 도시에 맞게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활성화해서 하고 계시는데요.

그러더라도 사실은 우리 장애인들이 피부로 ‘우리 도시가 이렇게 선정되도록 우리 도시가 참 잘하고 있어.’라고 사실 피부에 와 닿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아무리 해도 부족한 게 장애인 평생교육 정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제안을 좀 드리고 싶어요.

특히 지금 학습기에 있는 장애인뿐만이 아니라 더 나아가서 성인 장애인 같은 경우들은 정말 홀로서기랄지 그 외로움이랄지 어떻게 사회 활동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굉장히 부담감이랄까, 불안감이 굉장히 크다고 해요. 그 과정 안에서 우리 장애인 평생학습이 얼마나 중요한 이들의 길잡이가 되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점검을 했으면 좋겠고요. 제가 어느 강의를 하나 듣는데 그 역시 시각 장애인이에요.

그런데 시각 장애인으로서 그냥 이렇게 주저앉아 있기보다는 다시 주위의 학습의 도움을 통해서 일어나서 직업도 가지고 적극적으로 사회 활동을 하는 거를 보고 참 놀랐습니다. 본인이 지금 아무것도 지팡이도 짚지 않고, 그만큼 노력이 필요하겠죠. 지팡이도 가지지 않은 상태에서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해서 결국은 그 발달 장애인이 아닌 우리 시각 장애인이나 발달 장애인을 상대로 결국은 여론 조사, 설문 조사를 통해서 본인이 직접 전하고 할 수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그 과정 안에서 평생학습이 얼마만큼 교육이 중요한가를 느꼈기 때문에 우리 평생학습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역할을 좀 했으면 좋겠다 해서 하나 제가 제안을 드린다 그러면 제가 우리 홍보기획관 쪽에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도서관에서도 그렇고요. 우리가 점자 도서도 구비를 하라, 점자 시정 홍보도 발행을 하라 하는데 실질적으로 만들기는 하지만 이것들이 얼마만큼 유용하게 하는지 혹시 한 번이라도 점검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