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안성환 의원 발언
위원 제가 내용을 좀 보니까 2023년에는 175명에 4200만 원 들었고 1인당 한 24만 원 정도 소요되는 비용이 됐고 그다음에 2024년에는 53명이고 2100만 원, 인원수로 계산해 보니까 40만 원 정도 돼요. 그러니까 2023년에는 24만 원쯤 됐고, 1인당 비용이. 교육 비용이죠, 일종의. 2024년에는 40만 원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잖아요, 인원수도 줄었고, 예산도 줄었지만.
그래서 뭐 질적인 차이가 많이 있어서 그렇게 금액 차이가 나는지는 모르죠. 예를 들면 다른 데 가서 짜장면 먹었고 여기는 탕수육 먹었는지는 모르지만 금액 차이가 상당히 많이 나는 거잖아요. 24만 원하고 40만 원 차이는 많이 나는 거죠.
그런 부분에서 형평성이 맞지 않는 것 같고 교육의 질이 서로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세부 내역을 내가 쭉 봤어요, 이렇게요. 그래서 1강부터 해서 6강까지 해서 수료하고 이렇게 수료증 주는 건데. 보시면 쓰레기와 자원 순환, 아나바다, 쓰레기 문제 원인과 저감 방법, 이게 합리적인 소비라고 돼 있는데 이거 다 자원순환과에서 하는 거거든요.
제가 보기에는 탄소중립에 관련된 교육은 탄소중립과에서 너무도 많이 하는데, 너무도 많이. 평생학습의 이념과 가치에 맞는 교육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 되는 거죠. 그리고 다른 과에서 이미 기후에너지과, 탄소중립과, 자원순환과 또 위생과.
다음 장 보니까 음식물 쓰레기 관련된 내용도 나오고 먹거리 전환 이런 것도 나오고 또 도시 숲, 친환경 이런 거 다 공원녹지과나 이런 쪽에서 할 사업들을 이것저것 과에서 다 하나씩 하나씩 있는 자료를 가져와서 탄소중립과가 해야 될 고유 사업을 조금 과하게 말하면 침해하는 거고 월권하는 거다. 그리고 평생학습의 고유 목적에 관련된 사업으로는 진행하고 있지 않다. 과장님, 내가 계산 다 해 봤어요.
맞아요. 또 계산 확인해 보네, 그거 답변하시려고. 해 봤다고.
조례를 내가 봤어요. 조례의 기능과 이유에 보면 탄소중립에 관련된 언급된 내용이 한 개도 없어요. 우리가 평생학습의 순수성과 목적,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서 이 조례가 담겨 있고 거기에 관련된 사업을 하게끔 돼 있는 거죠.
탄소중립 같은 경우에는 엉뚱 생뚱맞은데 어쨌든 시책이든 어떻든 트렌드든 좀 평생학습에다 이걸 담는 게 어떤 사람들이 했나를 보니까 통장, 주민자치위원, 바르게살기위원. 이분들이 탄소중립에 관련된 교육 열 번도 넘게 받아서 더 전문가일 거 같아, 내 생각에. 제가 현장에 가서 탄소중립 관련된 교육받는 걸 만나 보면 다 주민자치부터 해서 했던 사람들이 또 다시 오고, 여기 가면 여기서 다시 만나고 여기서 다시 만나고.
이렇게 중복된 사업을 할 의미가 있는지. 우리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저는 잘못된 교육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