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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이재한 의원 발언

290회 제12자치행정교육위원회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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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제가 한 가지 여쭐게요.

우리 이형덕 위원님이 금방 질의하셨는데 권역별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 좋은 취지로,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좋은 취지인데 실제적으로 올해는 저희도 직접 참여는 않고 뒤에서 지켜는 봤지만 솔직한 얘기로 동원된 인원들이 상당히 많았다고 보거든요, 동에서. 동 단체원들이 동원돼서 오신 분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이 방법을 제가 감히 제안을 한번 드려 볼게요. 사전에 응모를 받았으면 좋겠어요.

시장님하고 몇 날 몇 시에 어디서 만나고 싶다. 그리고 그분과 진솔한 대화를 한번 나눠 봤으면 좋겠어요. 단체원 다 모아 놓고 똑같은 얘기, 단체원들 그렇게 하지 마시고 광명동에서 며칟날 몇 시에 기간을 정해 놓고 “시장님과 실질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분 신청하세요.” 그 신청을 받아서 찾아가면 됩니다.

그리고 그분과 만나면 돼요. 그게 실질적으로 그 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거지, 이렇게 모아 놓고 “다 모여.” 누가 거기에 대해서 실제적으로 시정에 관련된 얘기를 나쁜 얘기를 하겠어요, 다 시장님 잘한다 하지. 퇴근길에 퇴근하시면서 시장님 우연히 만났는데 시장님과 좋은 얘기 나누고 싶은 분 이렇게 사전에 좀 신청을 받든가.

우연히 만나는 게 돼야, 이렇게 다 모아 놓고…. 이거는 제가 봤을 때는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다 동원해서 오시는 분들인데 그걸 방법을 좀 바꿔 보시면 오히려 이게, 신청을 사전에 받든지 아니면 사거리역에 가서, 철산역에 가서 일반 시민들 지나가시는 분을 “저 광명시장인데 대화를 한번 해 봤으면 좋겠다.” 이런 식의 대화가 더 시민들의 진정성을 듣고 그분들이 진짜 이분이 우리 광명시장님으로서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구나 그런 느낌을 더 그렇게 해서 받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언젠가 시장님이 그 얘기 하시더라고요, 우리 옆집에 사시는 분이 나를 모르더라고. 그러니까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가, 실제적으로 우리가 연초에 다 모아 놓고 하지 않습니까, 그것과 똑같은 방법 말고 새롭게, 실제적으로 신청을 받든지 아니면 그냥 나가서 자연스럽게 시민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그런 거였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과장님.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