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김종오 의원 발언
위원 황토라는 흙을 우리는 조상 대대로 좋아했고 지금도 황토라는 흙 자체가 인간한테 유익한 그런 물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선호도에 따라 다른 건데 맨발로 걷는다는 것은 말 그대로 발에 자극을 줘서 그 자극으로 인해서 인체를 원활하게 혈액순환 이런 거를 주기 위한 거잖아요. 그런데 매초롬한 이 흙을 걷는다고 해서 사실은 그렇게 큰 효과는 없거든요. 오히려 자갈밭 걷는 게 더 효과는 있어요, 건강상에는.
제가 조금 아는 것은 아니지만 일반 상식적으로 봐도 매초롬하게 깔아 놓고 거기 걷는다고 그러면 과연 시민들이 한두 번은 경험할 수 있겠죠. 그러나 시민들이 과연 그것을 계속 걷을 수 있느냐 이런 문제도 있고 이왕 한다 그러면 매초롬한 그런 길보다는 자갈도 좀 깔고 이렇게 해서 약간 지압성도 있는 그런 길도 만들고 또 다양한 그런 것을 해야지 똑같은 길을 한다는 것은 단조로워서 안 될 것 같고 그다음에 중요한 것은 그거예요. 지금 황톳길이 조성돼 있는 그곳이 거의 다 숲 안에 있어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