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김종오 의원 발언
위원 교류가 아니에요. 교류라는 거는 쌍방 간에 서로 주고받고 하는 거잖아요. 우리는 일방적으로 주잖아요.
그럼 지원이지 교류가 아니란 말이에요. 이 제목 자체에도 어긋나는 그런 일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아예 이거를 남북교류협력기금이라 하지 말고 북한지원협력기금이라고 바꾸시든지.
말 그대로 남북 교류라 그러면 서로가 쌍방 간에 주고받고 하는 뭐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거 없이 그냥 지원만 해 주잖아요. 평화 평화 하는데 그러면 이거를 평화기금으로 바꾸세요, 남북교류기금이 아니라. 그렇잖아요.
여기에 맞게끔, 이 말에 맞게끔 행사를 하고 주관하고 하면 말이 없는데 남북교류기금이라 해 놓고 나서 남북 교류라는 건 전혀 하지도 않고 그냥 지원만 계속하고 있잖아요. 이거는 일반 민간단체도 지원을 많이 해요. 우리 중앙정부에서도 지원을 해요.
이 지자체에서까지 이거를 지원한다는 건 의미가 없다고 보는 거거든요. 제가 전반기에도 이걸 주장을 했던 거예요. 지자체에서 이거 해 봐야 아무 표시도 안 나요, 솔직히 이야기해서.
이거는 민간 지원 단체라든지 아니면 중앙정부에서 해서 많이 지원해 주면 되는데 이거를 하기 위해서 지금 계속 뭐 10억을 만든다고 얘기하는 거 같은데 그러면 우리는 계속 10억 가지고 지원하겠다는 거잖아요. 그러면 지원만 하겠다는 거잖아요. 교류가 없잖아요.
그렇죠? 교류가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