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현충열 의원 발언
위원 이게 협의가 되겠냐고요. 아니, 제가 이거를 말씀드리는 이유가 뭐냐 하면 여기도 거의 한 페이지 넘어가는데 그다음에 광명역세권 안전통학로, 우리 내부 문제도 잘 못 푸는데 외부 문제를 어떻게 풀 거예요. 우리 내부 문제도 보세요.
이것도 보면 2016년부터, 실제로 얘기 나온 게 2014년 입주 분양 받았을 때부터 나왔어요. 아니, 무슨 업무 보고가 한 페이지, 두 페이지, 세 페이지가 넘어가는 업무 보고가 어디 있어요. 일을 안 한 거지, 이러면.
나 업무 보고 세 페이지 되는 것 처음 봤네. 그만큼 그동안에 히스토리가 많다는 건데 이것도 보면…. 하여튼 여기에 대해서 저도 그렇지만 과장님도 잘 아시겠지만 우리 내부적인 문제도 이렇게 못 푸는데 외부 구로구청까지 어떻게 풀어요, 우리가 구로시민까지.
광명시민도 설득 못 하면서. 뭔가는 대책이 있어야 된다는 얘기예요. 안 되면 안 된다고 딱 털든지 이거 어떻게….
여기 보면 다 협의하겠다, 협의하겠다. 똑같아요, 그 뒤에도. 주민들 설득하겠다.
아니, 5년 동안 설득을 못 했는데 갑자기 특별한 방법이 있으신 거예요? 제가 이런 얘기 과장님하고 팀장님한테 한두 번 드린 얘기 아닌데. 내가 이런 얘기를 함으로 인해서 물론 이 지역 주민들, 반대하시는 분들한테 제가 욕을 먹을 수가 있어요.
욕먹을 각오하고 하는 거고 실제로 제가 지금 욕을 먹고 있고. 그런데 어쨌든 그쪽 주민들이 서로 민‧민 간의 갈등 또 일부의 어떤 생각으로 인해서 지금 2016년부터, 여기 그간 추진 사항에 정확히 돼 있네요. 찬성, 반대로 인해서 공론장까지.
아마 광명시 최초의 공론화위원회 공론장이었어요. 그게 벌써 4년 전이에요, 4년 전. 6회 개최하고 그다음에 민관공동기획단 이런 것은 언제였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처음, 이것도 5차 하고.
경찰서까지 오고 도로교통공단 기술 지원까지 받고. 이제는 꼭 사업을 좀 마무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시가 의지가 있다고 하면 똑같은 거 아니에요?
의지가 있으면 시가 진행해도 되는 거잖아요. 의지가 없으면 포기해야 되는 거고. 단순히 민원으로 언제까지 떠맡기실 거예요.
제가 이 얘기를 지금 한 4년째 하고 있어요, 그동안 과장님도 서너 번 바뀌신 거고. 지금 과장님 거기 계시고 팀장님 거기 계시니까 이렇게 얘기드리는 건데. 하여튼 시가 의지가 있다고 하면 하든지 의지가 없으면 포기를 하든지.
똑같은 거예요. 돈도 저희가 묶어 놓은 게 지금 한 26억 되고. 이 돈 다른 데다가, 당장 필요한 데다 쓰면 얼마나 좋아요.
그런데 이것 목적사업비이기 때 문에 아마 쓰지는 못하겠지만 다른 교통 대책에 쓰면 되겠죠. 제가 죄송스럽게 답답하게 말씀드리는 게 시 내부의 일도 이렇게 처리가 안 되는데 시 외부는 어떻게 처리할지 굉장히 우려스러워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어쨌든 뭔가 특단의 조치를 취하시든 아예 포기를 하든 저희가 결정을 해야 될 거다.
안 되면 안 되는 거예요. 서로 희망 고문 안 하는 게 좋아요. 여기 초등학교 입학한 친구들이 올해 다 졸업했어요. 1학년에 입학한 친구들이, 이 얘기 나왔을 때부터.
벌써 중학생 됐어요. 이게 어른으로서 굉장히 미안한 얘기입니다. 저도 학부모긴 하지만 어른으로서 굉장히 미안한 일이에요.
아이들 상대로 우리가 이렇게까지 해야 되는지. 이상 질문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