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의회 발언
오연환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생각할 때는 북부정류장의 강점이라고 하는 것은 달서천 자전거 대여소가 있어요. 지금 과장님께서 말씀하시는 다양한 다문화 가게들이 많이 있고, 북부정류장 주변 단속을 한다든지, 지도를 한다든지 이런 쪽으로 계속 하지 않았습니까? 갔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실효성 자체가 없어요.
이렇게 하셨지만 안타깝게도 실효성이 크게 떨어진 것은 사실이죠? 내용을 보면 2022년도에 110개였어요. 비산5동이 22개였고, 비산7동이 88개였어요.
그런데 23년에 보면 162개 도로 많이 늘었습니다. 비산5동이 40개고, 비산7동이 무려 122개로 늘었습니다. 24년도에 보면 155개로 조금 줄었지요?
그렇지만 비산5동에서 줄은 겁니다. 비산7동은 줄지 않았습니다. 25년 12월 현재로 보면 157개소로 있는데 비산5동이 34개고, 비산7동이 123개 지금 휴게 명단에 보면 160개 나와 있어요.
이런 것을 봐서 우리가 아무리 단속하고 지도를 한다고 해도 효과가 하나도 없다. 앞으로 그렇게 하셔도 더 늘어나면 늘어나지 줄지는 않습니다. 지금 정책이 계속 돌고 도는 문제이기 때문에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향으로 모색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저는 우리의 강점을 더 강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무직원을 향해) 잠깐, 자료를 보여주세요.
저기 보이시나요? 저기가 구립어린이집 앞입니다. 어린이집 앞에, 옆에 보면 우리가 얘기하는 불법다방이 있고, 앞에 자료를 보면 복다방 저기 2개 다 최근에 생겼습니다.
어린이집 아이들이 다니는 곳에 앞에, 옆에 모두 다방입니다. 또 하나 학원 자료를 보여주세요. 저기 보면 아이들 학원이지요?
학원 옆에 보면 뭡니까? 전부 다방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부모님들 입장에서 이런 곳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싶겠습니까?
이런 곳에서 어린이집을 마음놓고 다니게 할 수 있겠어요? 지금 단속은 하고 있지만 늘어나는 것은 저것 밖에 없어요. 하물며 식당업소 가운데를 끼고 양옆에 다 다방입니다.
손님들이 처음에는 한번 오시겠지요. 식사하러 왔다가 다음부터는 식사하러 안 옵니다. 지금 상황이 이렇다 보니까 당연히 사람들 발길은 떨어질 수밖에 없고 인구는 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겠지요?
이런 상황이다 보니까 지금 현재 상황에서 단속해서 실효성은 전혀 없다, 앞으로 더 늘어날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새로운 것을 모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려우실 겁니다.
거기에 새로운 것을 할 수 있는 것도 없는데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좋은 것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다른 부서와 협업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통과 달서천 자전거 대여점에도 현재 인원이 줄어들고 있고, 달서천 이용객도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 부분에서 부서 간에 협업해서 이런 것을 활성화시켜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지금 현재 경제과에서 골목상권 공동체로 북부정류장을 지정했어요. 지금 지정해서 현재 공모사업으로 공모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홍보 쪽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하려고 하고 있고, 아까도 과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다문화 쪽에 인식이 별로 좋지 않아서 거기 가기를 꺼리는 것도 맞습니다. 그리고 주민들이 생각하는 것도 맞고, 그래서 중요한 게 뭐냐면 거리가 어두우면 안 되겠다. 어두우면 어려울수록 문제가 되겠다 해서 건설과와 협업해서 보안등을 모두 교체했습니다.
지금 그 거리를 가보면 밝은 거리가 되었습니다. 저녁에 자주 나가보면 전에 비해 지금은 밝아졌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경제과에서도 앞에 나무 벤치를 제거해서 거리를 깨끗하게 만들어 놨어요.
지금 다니시는 분들은 그때 비하면 거리가 깨끗해졌다는 이미지를 갖고 있거든요. 이런 것들을 참고해서 북부정류장 이용하는 사람들이나 북부정류장 주변에서 영업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유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과장님, 퇴폐업소 이미지 개선한다고 1,800만 원으로 5개 업소 이미지 개선하셨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