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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의회 발언

오연환 의원 발언

261회 제사회도시위원회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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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우리 직원분들하고 1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경로당에 관해서 항상 얘기가 많은데 지금 김종일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원대동 경로당은 저도 같이 방문해서 살펴본 상황이거든요. 원래 경로당에 남녀노소 상관없이 같이 어울리는 장소인데 여자 어르신 인원수가 많다 보니까 남자 어르신들이 상대적으로 위축되는 상황이 있어요.

가보면 들어가는 입구에 어르신들이 계시면 어르신들은 그 방에 문을 닫고 거기에서 여유를 즐긴다든지 그것 뿐이고 서로 이해하는 부분에서도 문제가 있습니다. 구조상 남녀 화장실이 같이 되어 있는 상황이잖아요. 그것을 이쪽으로 하나 떼고, 저쪽으로 떼고 구조상 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 같은데 거실 앞에 화장실이고 다음이 어머니들 방이니까 주로 거실에서 많이 사용하시고, 어르신들도 부류를 나눠 한쪽은 방으로 가시고, 한쪽은 거실에서 어머니들이 계시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아버님들이 화장실을 가려면 아버님들 얼굴 보기가 힘든데 가끔씩 어르신들이 문을 열어놓고 볼일을 보는 일이 한 번씩 있다고 해요. 어머니들 생각에는 그런 모습이 서로가 민망하다, 화장실을 별도로 구분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남 자 화장실을 별도로 해 주셨으면 해서 말씀을 하신 것 같고요.

지금 실제로 경로당마다 해야되는 BF가 있잖아요. 그것을 적용하다 보니까 문제점은 사실상 굉장히 많습니다. 그걸 적용 안 하고 건물을 올리면 활용도가 넓게 나올 수 있는데 BF를 적용하다 보니까 문제점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저는 다시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2019년부터 우리가 간판 개선사업을 계속 추진해 오지 않았습니까?

출처 대구 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