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의회 발언
이금태 의원 발언
위원 그럼 800만 원으로 이 행사를 하는데. 내년부터는 바꾸겠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왜 바꾸냐?
이 동요제는 어린이날의 대표적인 행사고, 상징성이 있는 행사인데. 왜 바꾸느냐? 얼마나 좋은 행사인데...
연탄봉사 그런 걸 왜 하느냐고 내가... 우리 아이들한테 투자를 해야 되지. 청년회의소에서 그렇게 하면 되느냐 하면서 그런 생각 아예 하시지 말라고, 우리 아이들한테 투자를 해달라고 제가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연탄봉사는 때서 날아가 버리면 그만이지만, 애들한테는 이건 평생 기억에 남는 그런 동요제행사잖아요. 애들 자긍심도 높여주고, 무대도 한번 설 수 있는 기회도 되고 이래서 부탁을 했는데. 만약에 청년회의소에서 이걸 자기들 마음대로 연탄봉사를 한다든지, 빵봉사를 한다든지, 김치를 한다든지 이렇게 돌렸을 경우에 우리 서구 아동보육과에서 이 대책을 어떻게 세울 것인가 제가 그걸 좀 묻고 싶습니다.